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결별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동건은 1998년 1집 앨범 'Time to Fly'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광끼',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등에 출연하였으며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조윤희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하고 출산 이후 '해피투게더4' MC로 복귀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한 배우이다. 이들 부부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딸 로아양의 사진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사건을 만든 주인공인 김청경 원장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딸 로아의 돌잔치를 치렀다. 돌잔치에 초대된 지인들은 SNS에 이동건 조윤희 부부와 로아 양의 사진을 올렸다.조윤희도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가족사진을 게재했다.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씨도 9일 자신의 SNS에 "조윤희 이동건 예쁜 딸 로아 첫 돌잔치 엄마보다 더 예쁜 요정미모. 로아의 첫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